8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화를 멈출 수 없는 엄마와 불안한 초3 아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10세, 12세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가 출연해 손발톱을 심하게 물어뜯는 등 극심한 불안 증세를 보이는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의 사연을 털어놓는다. 지금은 극심한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지만, 어린 시절만 해도 활발하고 겁이 없던 아이였다고 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평화로운 저녁 시간을 보내던 형제에게 뜻밖의 상황이 벌어진다. 반려견이 바닥에 떨어진 고무공을 삼킬 뻔하자 엄마의 언성이 높아지고, 엄마는 상황을 제대로 확인하기도 전에 금쪽이부터 몰아세운다. 억울함을 호소하는 아이의 설명에도 엄마의 의심은 쉽게 거두어지지 않는다.
이어 바닥에 흘린 물을 본 엄마는 또다시 금쪽이를 범인으로 지목하지만, 실제로는 형이 저지른 일로 밝혀진다. 그러자 금쪽이를 향해 날카롭게 반응하던 엄마는 순식간에 태도를 바꾸고, 억울함이 폭발한 금쪽이는 “맨날 나래!”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낸다. 형제에게 확연히 다른 반응을 보이는 엄마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웃음을 터뜨리지만, 오은영 박사는 진지한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본다.
과연 오은영 박사가 엄마에게 어떤 일침을 건넬지, 가족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