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8일 오후 2시 14분께 경남 고성군 영현면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 방면 연화산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트레일러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트레일러 차량 뒷부분이 전소하고, 고속도로 옆 비탈로 불이 옮겨붙어 임야 약 50평(약 165.2㎡)이 탔다.
화재 당시 운전사가 연기가 나는 걸 보고 갓길에 차를 세워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 등은 이날 오후 2시 42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금액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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