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26만4천809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울주군 내 4천587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를 비교표준지로 삼아 조사·산정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울주군 홈페이지(www.ulju.ulsan.kr)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하거나 군청 민원지적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29일까지 군청 민원지적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로 이의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토지는 개별토지 특성, 인근 토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 공시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시 적극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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