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이달부터 울주군 지역 어린이집을 다니는 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 상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찾아가는 부모 상담'은 부모가 자녀 양육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해소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제시하는 일대일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이다.
부모와 자녀 기질 및 성향을 분석한 뒤 실질적 상호작용 증진 방안을 제시해 양육 효능감을 높인다.
울주군 내 어린이집 14곳, 총 47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부모가 미리 온라인 기질 검사를 실시한 뒤 전문 상담사가 해당 어린이집을 방문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결과, 추가적 지원이 필요한 가정은 센터 내 상설 부모 상담 프로그램과 연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심층적 사후 관리를 이어간다.
민선영 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돕고 가족 정서적 안정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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