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목포 홍일고등학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 30명을 초청해 이틀간 교내에서 '효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세대 공감형 체험 행사로 첫날인 지난 7일에는 초당대 호텔조리학과와 연계해 건강 간식 만들기 실습과 노년기 영양 이해 교육 등 진로 체험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어르신들을 초청해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고 카네이션·감사 편지 전달, 손 마사지, 말벗 활동 등 정서적 교류도 했다.
심우영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 자체가 교육"이라며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공감과 배려를 담은 인성교육을 실천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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