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급제동까지 잡는다…삼성전자, One UI 9에 ‘운전 AI’ 기능 탑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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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급제동까지 잡는다…삼성전자, One UI 9에 ‘운전 AI’ 기능 탑재 준비

M투데이 2026-05-08 15:15: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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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안드로이드 오소리티
출처:안드로이드 오소리티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의 차세대 UI인 One UI 9에서 운전 습관을 AI로 분석하는 새로운 기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해외 IT 매체 안드로이드 오소리티는 원UI 9 초기 펌웨어 코드 분석을 통해 삼성전자가 ‘드라이빙 인사이트(Driving Insights)’라는 이름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 

이 앱은 사용자의 운전 행동과 패턴을 분석해 운전 습관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드라이빙 인사이트는 스마트폰 센서와 정밀 위치 추적, AI 알고리즘을 결합해 운전 중 가속 속도, 회전 각도, 제동 강도 등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평소 얼마나 부드럽게 가속하고 감속하는지, 코너링이나 급제동 빈도는 어떤지 등을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간 운전 리포트도 제공할 전망이다. 해당 리포트는 ‘나우 브리프(Now Brief)’ 기능을 통해 전달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운전 스타일에 따라 “이번 주 운전 스타일은 안정적이고 신중한 편” 또는 “속도와 조향을 더 일정하게 유지해보라”는 식의 피드백을 제공할 전망이다.

출처:안드로이드 오소리티
출처:안드로이드 오소리티

장거리 운전이 많았던 경우에는 피로 운전 예방을 위한 휴식 알림도 제공될 수 있다. 단순히 운전 기록을 보여주는 수준을 넘어, AI가 운전 패턴을 해석하고 안전 운전을 돕는 개인화된 조언을 제공하는 기능으로 확장되는 셈이다.

기술적으로는 차량 블루투스 연결을 활용한 자동 실행 기능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이 차량 블루투스에 연결되면 앱이 자동으로 주행 기록을 시작하고, 사용자는 이후 이동 기록을 시간이나 거리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유출된 화면에는 앱의 시작 안내, 설정 화면, 주행 기록, 권한 요청 페이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 확인된 내용은 초기 펌웨어 코드에서 발견된 정보인 만큼, 실제 One UI 9 정식 버전에 포함될지 여부와 출시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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