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기초 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학습지 교사가 지원 대상 가정을 주 1회 직접 방문해 한글과 국어를 10분 내외로 개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중 4세부터 11세(2015년 1월 1일~2022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이며, 시는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정 자녀를 우선적으로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광주시청 여성가족과 가족지원팀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평일 업무시간 내에 신청하면 된다. 팩스 접수는 사전에 가족지원팀을 통해 별도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모집 요강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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