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난임부부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올해 기금 3천만원을 투입해 난임 시술을 받는 주민 200여명에게 1인당 15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정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신청자 가운데 회당 총시술비가 정부 지원금보다 100만원을 초과한 주민이다.
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금으로 이 사업을 처음 시행했으며, 올해도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을 이어간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아이를 기다리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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