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전기차 심장' 160kW급 PE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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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전기차 심장' 160kW급 PE시스템 개발

데일리임팩트 2026-05-08 14:1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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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160kW급 PE시스템 개발. (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160킬로와트(kW)급 PE(Power Electric)시스템 독자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개발로 현대모비스는 전기차 전 차종을 아우르는 구동시스템 라인업 구축에 한발 더 가까워졌다.


지난 7일 현대모비스는 고성능 250킬로와트(kW)급 PE시스템에 이어 160킬로와트급 범용 모델 독자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상반기에 소형 모빌리티에 특화된 120킬로와트급 PE시스템까지 개발을 완료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PE시스템 독자 모델 개발 과정에서 주요 부품을 공용화하고 이를 모듈화하는 데 집중했다. 구동모터용 고정자와 인버터, 전력반도체 묶음인 파워모듈 등이 이에 해당된다. PE시스템은 내연기관의 파워트레인에 해당하는 핵심부품으로 모터와 인버터, 감속기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개발된 160kW급 PE시스템은 현재 양산 중인 전기차 대부분에 적용이 가능하다. 성능도 향상됐다. 중량 대비 출력을 의미하는 비출력은 16%가량 개선한 반면, 부피는 20% 가까이 줄였다. 새로운 냉각기술을 적용해 모터 구조를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인 전력반도체를 탑재한 파워모듈도 개발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상반기 안에 소형차에 특화된 120킬로와트급 PE시스템 개발도 완료할 예정이다. 160킬로와트와 250킬로와트급 PE시스템 대비 부피와 중량은 최소화하고 신흥시장 겨냥 가격경쟁력을 갖춘 게 특징이다.


현대모비스 측은 “상반기 120kW급 포함 총 3종 라인업을 글로벌 고객사에 선제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라며 “배터리시스템에 이어 구동시스템 분야로도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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