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네스트 AI랩' 개소…서울 동북권 첫 스타트업 보육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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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네스트 AI랩' 개소…서울 동북권 첫 스타트업 보육시설

연합뉴스 2026-05-08 14:0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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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간 기존 최장 1년→2년 확대…AI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신용보증기금(신보)의 스타트업 보육 공간인 네스트(NEST) AI(인공지능)-랩(Lab) 광진이 개소했다고 금융위원회가 8일 밝혔다.

신보의 네스트는 매년 유망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사무공간부터 멘토링·컨설팅·네트워킹 등 종합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2020년 출범 후 서울(마포·강남), 강원(춘천), 부산 등 전국에서 5개소를 운영 중이다. 작년까지 총 18기수, 1천500여개 스타트업을 선발·보육했다.

네스트의 6번째 공간인 광진 지점은 과거 신보 여자농구단이 훈련 코트로 사용하던 시설을 리모델링해 서울 동북권 최초 스타트업 보육시설로 재탄생했다.

입주 기간을 기존 최장 1년에서 2년까지 확대하고 AI 관련 기업 수요에 맞춰 연구기관·대기업 연계 기술실증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개소식에 참석해 "세계 경제·통상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글로벌 산업재편이 가속화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유기적으로 결합된 종합적·집중적 보육이 스타트업의 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진 지점이 "스타트업의 도전 그리고 성장을 지원하며 세계적 혁신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요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네스트 AI-랩은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보육의 출발점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개소식 이후 열린 청년창업가 혁신성장 점프업(Jump Up) 간담회에서는 신보 네스트 AI-랩 입주기업 10개사, 산업은행·기업은행의 보육기업 각 3개사 등이 참석해 스타트업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산업은행 측은 간담회에서 지역과 수도권 간 벤처생태계 연계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 보육공간인 '넥스트원(NextONE) 광주' 개소 및 지역 특화 벤처 플랫폼 '브이런치(V:Launch)'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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