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민주당 설화 집중부각…"얼마나 오만하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민의힘, 민주당 설화 집중부각…"얼마나 오만하가"

프레시안 2026-05-08 13:59:42 신고

3줄요약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 잇따라 나온 설화 논란들을 집중 부각하며 "(민주당은) 이제 그 이름을 '더불어오만당'으로 바꾸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민주당에서 나오는 다채로운 망언들을 보면 민주당이 얼마나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을 가르치려 드는 오만한 정당인가를 알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망언'의 예시로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오빠" 논란을 비롯해 "시민들은 공소취소 뜻을 잘 모른다"고 말한 박성준 의원, "따까리를 하려면 공무원을 해야지"라고 발언한 김문수 의원, '장사가 안된다'는 시장 상인에게 "컨설팅을 한 번 받아보라"고 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등을 지목했다.

송 원내대표는 또 "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는 근거도 없고, 증거도 없이 테러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방검복을 입고 시민을 만나러 다니고 있다"며 "시민을 잠재적 테러리스트로 취급하는 저급한 정치 퍼포먼스"라고 날을 세웠다.

한편 송 원내대표는 지난 6일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대한민국 모든 것들이 정상을 되찾고 있다"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 흐름을 거론한 데 관해 "강남 일부 고가 지역 조정을 부동산 안정으로 포장하는 건 명백한 현실 왜곡"이라고 반발했다.

그는 "더욱 심각한 건 실수요 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이라며 "국민이 실제로 집을 구해야 하는 지역의 집값은 여전히 오르고 있는데, 이 대통령은 일부 지표만 골라서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한 혹세무민의 조작 선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누차 강조하지만 (부동산) 공급 확대가 필수적"이라며 "예측 가능한 세제 마련과 임대시장 안정 대책도 꼭 필요하다. 무주택자 대출 규제 완화 등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야당의 대안을 경청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