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소방수)는 5월 8일 바래봉 철쭉제 현장에서 서부지방산림청, 남원시, 남원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봄철 산행 인구 증가로 인해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철쭉제를 찾은 관광객과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행동요령 안내와 산행 시 안전수칙 교육,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산림 보호의 중요성과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예방 홍보와 현장 대응 체계를 운영하는 등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김가희 주무관은 “소중한 우리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와 철저한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피해 없는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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