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지난달 시행한 '2026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평균 합격률이 85.2%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총 1천380명이 응시해 1천176명이 최종 합격했다.
급별 합격률은 초졸 87%(100명 응시, 87명 합격), 중졸 86.75%(234명 응시, 203명 합격), 고졸 84.7%(1천46명 응시, 886명 합격) 순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은 A(73)씨, 중졸은 B(72)씨, 고졸은 C(72)씨로 모두 여성이다.
합격자 중에는 장애인 7명과 경남권 교도소 재소자 14명도 포함됐다.
응시생은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성적을 조회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응시자 편의를 고려해 합격 증서를 우편으로 개별 발송할 계획이다.
합격증명서 등 관련 서류는 이날부터 전국 학교 및 행정기관 민원실에서 발급할 수 있으며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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