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이학수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유호연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고 8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고 이날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 시장은 선거일인 6월 3일 자정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유 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대행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하에서 시정 안정성을 유지하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사항은 ▲ 지방선거 사무의 철저한 수행 ▲ 엄정한 공직 기강 확립 ▲ 정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 재난 안전 관리 ▲ 에너지 절약 실천 ▲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다.
유호연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전 공직자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시민들이 행정 공백이나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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