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6일 군 전역에서 대대적인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집중 추진기간에 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 관내 기업, 군부대, 사회단체,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참가자들은 6개 읍·면의 주요 시가지와 관광지, 하천변, 등산로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품 분리 등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터미널, 공공시설 주변을 집중 정비해 실질적인 환경개선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활동은 민·관이 합심해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내 협력 문화를 확산시키는 '자율 참여형 환경운동'으로 전개됐다.
군은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공무원, 유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가평을 새롭게 단장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을 확대해 청정 가평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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