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코스닥 상장 바이오기업 알테오젠이 올해 1분기 실적에서 뚜렷한 역성장을 기록했다.
알테오젠은 8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39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6% 감소한 수준이다.
매출도 줄었다. 1분기 매출액은 7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감소했다. 순이익 역시 713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4.1% 줄어들며 수익성 지표 전반이 악화된 모습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공시에서 실적 변동의 구체적인 배경은 별도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동시에 두 자릿수 비율로 감소한 만큼, 기술료 인식 시점이나 일회성 요인, 비용 구조 변화 등에 대한 시장의 추가 분석과 회사의 설명이 필요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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