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청결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까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폐기물 혼합배출 집중 계도·단속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전통시장 내에서 일반 종량제 봉투에 음식물쓰레기를 섞어 버리는 무단투기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을 유도해 자원 순환율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무단투기보안관'을 투입해 주 1회 순차적으로 전통시장을 돌며 단속하는 동시에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혼합배출 적발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혼합배출 근절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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