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어르신도 활짝”…양평군 단월면, ‘아름다운 일촌’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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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어르신도 활짝”…양평군 단월면, ‘아름다운 일촌’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경기일보 2026-05-08 13:4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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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100가구를 대상으로 ‘함께 걸어요, 아름다운 일촌’ 사업을 추진했다. 양평군 제공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100가구를 대상으로 ‘함께 걸어요, 아름다운 일촌’ 사업을 추진했다. 양평군 제공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100가구를 대상으로 ‘함께 걸어요, 아름다운 일촌’ 사업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떨어져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덜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어버이날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경기아동돌봄양평센터 아동들이 직접 만든 코르사주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특히 ‘함께 걸어요, 아름다운 일촌’ 사업은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위원들이 ‘일촌 맺기’를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반려 식물 지원 등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한 100세 어르신은 “자녀들이 멀리 있어 혼자 적적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꽃도 달아주고 말동무도 해줘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양희주 위원장은 “작은 꽃 한 송이지만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일촌처럼 따뜻한 관심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효(孝) 실천 단월면’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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