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노후화된 양평대교 시설 보수를 진행한다.
군은 양평대교 정비 공사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야간 전면 통제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양평군과 경기도건설본부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축이음 보수, 교량 상·하판 보수, 보도 노면 및 배수로 보수, 안전 난간 설치 등을 포함한다.
야간 전면 통제는 5월11일부터 7월31일까지 매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진행되며, 군은 통제 시간 동안 차량이 양근대교로 우회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또 군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와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교통 통제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노후화된 양평대교의 시설 보수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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