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양평 용문면, 홀몸 어르신에게 ‘화분’ 선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양평 용문면, 홀몸 어르신에게 ‘화분’ 선물

경기일보 2026-05-08 13:42:26 신고

3줄요약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용문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 행사를 개최했다. 양평군 제공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용문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 행사를 개최했다. 양평군 제공

 

양평군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용문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문면의 가정의 달 특별 프로젝트인 ‘다(多)가치 행복한 5월, 다함께 웃는 용문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어버이날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전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위원의 특별한 나눔도 더해졌다. 양평 야생화 화원을 운영하는 이승남 협의체 위원은 카네이션과 화분 제작 재료 일체를 무상 후원했으며, 직접 강사로 참여해 화분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는 등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각 가정에서 행사장까지 직접 이동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함께 식사를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화분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해 액자에 담아 전달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존의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자칫 외로움을 느끼실 수 있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하루를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날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협의체가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재료 후원 및 재능기부로 힘을 보태주신 이승남 위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용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