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가리봉동 87-177번지 일대 '가리봉2구역'이 오는 9일 오후 5시 구로구민회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열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구로구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사업 구역 가운데 가리봉1구역에 이어 두 번째 창립총회다.
총회에서는 조합장 등 임원과 대의원을 선출하고, 조합정관과 운영규정 등 모두 11개 안건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구는 전했다.
가리봉2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4만1천515㎡ 면적에 지하 3층∼지상 34층, 11동 1천21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한다.
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설립인가 등 후속 절차를 검토하고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princ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