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챔스 진출’ 이끌었는데 아직도 캐릭 인정 안 한다…“더 나은 선택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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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챔스 진출’ 이끌었는데 아직도 캐릭 인정 안 한다…“더 나은 선택지 있어”

인터풋볼 2026-05-08 13:29: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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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로이 킨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보다 다른 사령탑을 원하고 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7일(한국시간) “킨은 캐릭 임시 감독보다 맨유가 택하길 바라는 감독이 있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맨유가 반전에 성공했다. 시즌 초반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부진했으나, 캐릭 임시 감독 부임 이후 상승세를 탔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으나 맨유는 이미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확정지었다.

다음 시즌에도 캐릭 임시 감독이 맨유를 이끌어야 한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맨유는 캐릭 임시 감독을 유력한 정식 사령탑 후보로 꼽고 있다.

그러나 맨유 레전드 킨의 의견은 달랐다. 그는 파리 생제르맹(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언급했다. 엔리케 감독은 지난 시즌 PSG의 UCL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에도 UCL 결승에 올랐다. 세계 최고의 감독이라는 게 지배적인 평가다.

킨은 “어떤 사업에서도 더 나은 선택지는 있다고 생각하나? 서류상으로는 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난 엔리케 감독이 좋다. 그가 해낸 일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엔리케 감독은 국가대표팀 경험도 있다. 좋은 사람처럼 보이기도 한다”라며 “그는 자신의 팀을 뛰게 만든다. 어떤 감독이든 자기 선수들, 특히 최전방 공격수를 뛰게 만드는 건 엄청난 칭찬거리다”라고 더했다.

다만 킨도 엔리케 감독이 맨유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낮을 거라고 전망했다. 그는 “하지만 사람들은 더 이상 맨유를 바라보지 않는다. 엔리케 감독은 ‘문제 많은 맨유엔 가지 않을 거야, 난 매년 트로피를 원하니까’라고 생각할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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