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주촌면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해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8일 오후 1시경 경남 김해시 주촌면 소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현재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어 불길을 잡고 있으며, 화재로 발생한 검은 연기가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는 상태다.
김해시는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화재 상황을 알리고, 연기 확산 등으로 인해 인근 국도 58호선(삼계에서 주촌 방향)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인명 피해 여부,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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