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영춘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과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단양군청과 산림 당국에 따르면 8일 오후 12시 34분경 충북 단양군 영춘면 별방리 산45-4 일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군은 즉시 재난문자를 송출하고 사고 발생 인근 지역에 대한 입산 금지 조치를 내렸다.
현재 산림 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불길을 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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