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HMM이 8일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HMM은 지난 3월 30일 임시이사회를 통해 본점 소재지 관련 정관 변경의 건을 이번 임시주총에 상정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이날 가결로 수십 년간 서울에 뿌리를 둔 HMM 본점이 공식적으로 부산으로 옮겨지게 됐다. HMM은 이전 등기 등 법적 절차를 5월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HMM 노사는 지난달 30일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분권 강화 등 사회적 대의에 동참하기 위해 본사 부산 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HMM은 나무호 화재를 비롯한 여러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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