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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의 ‘충남 부여군 편’에 장민호-배일호-윤태화-박혜신-추혁진이 초대가수로 출격한다.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6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3일(일) 방송된 216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시청률 기준 6.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적수 없는 1위를 수성, 국민 예능의 위엄을 드러낸 바 있다. 이 가운데 오는 10일(일) 방송되는 2165회는 백제 문화의 중심지인 '충청남도 부여군' 편으로 꾸려진다.
세도유채단지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충청남도 부여군' 편에서는 본선에 오른 15개 팀이 무대에 올라 신명나는 봄 축제를 벌인다. 특히 노래와 개인기 자랑은 물론 각양각색의 가족 이야기를 풀어낸 참가자들의 활약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중학교 3학년 '쌍둥이 자매'가 똑 닮은 흥과 끼를 발산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는가 하면, 여섯 자녀의 아빠이자 막내가 생후 7개월에 불과한 '58세 농부 참가자'가 다복한 가족애를 뽐낸다. 그런가 하면 부부가 따로 '전국노래자랑'에 참가해 각자도생 무대를 꾸민 '황혼 부부 참가자'가 등장해 웃음을 더하기도 한다.
이와 함께 인기 가수들의 풍성한 축하 무대도 더해진다.
'전국노래자랑' 출신 가수 박혜신이 '사랑을 믿지 마'로 오프닝 무대를 화끈하게 열어젖히고, '대체불가 가수' 배일호가 '오빠'로 분위기를 한층 달군다. 이어 '감성 트롯퀸' 윤태화가 '마지막 정거장'으로 가창력을 뽐내고, 떠오르는 '트롯 우량주' 추혁진이 '느낌 아니까'로 열기를 이어간다. 끝으로 '트롯계의 BTS'로 통하는 장민호가 클로징 무대에 올라 '풍악을 울려라'와 '남자는 말합니다'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끈다.
이처럼 다채로운 참가자들이 선보이는 흥미진진한 사연과 흥의 잔치는 물론, 초대가수들의 풍성한 축하 무대가 5월 안방극장에 활기를 더할 '전국노래자랑-충청남도 부여군 편'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풍성한 볼거리로 웃음 잔치를 예고하고 있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충청남도 부여군 편’은 오는 5월 10일(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전국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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