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스 '2026 현대 N 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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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스 '2026 현대 N 페스티벌' 개막

한스경제 2026-05-08 12:3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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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2025 N 페스티벌 주행 장면./현대자동차
현대 2025 N 페스티벌 주행 장면./현대자동차

| 용인=한스경제 곽호준 기자 |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레이싱 대회인 '2026 현대 N 페스티벌' 시즌을 개막했다. 올해 대회는 전동화 고성능 모델과 내연기관 기반 경주차를 앞세워 총 6개 라운드로 운영되며 나이트 레이스와 내구 레이스 등 새로운 경기 방식도 처음 도입한다.

현대차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1라운드를 시작으로 올해 현대 N 페스티벌 시즌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지난 2003년 시작된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과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을 계승한 국내 대표 원메이크 레이스다. 동일 스펙의 차종으로 경쟁하는 방식인 만큼 드라이버의 주행 실력이 핵심 경쟁 요소로 꼽힌다.

올해 대회는 4개의 클래스로 운영된다. 아이오닉 5 N eN1 컵카 기반의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아반떼 N1 컵카 기반의 '금호 N1 클래스', 아반떼 N2 컵카 기반의 '넥센 N2 클래스'와 신규 도입된 '넥센 N3 클래스' 등으로 치뤄진다. 레이스카에는 양산형 N 모델의 핵심 부품과 PE 시스템이 적용돼 고성능 브랜드 N의 기술력을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검증한다.

현대 2025 N 페스티벌 최종전에 방문 고객들이 그리드 워크에 참석 중인 장면./현대자동차

시즌 일정은 용인 개막전을 시작으로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과 인제 스피디움 등을 오가며 총 6개 라운드로 진행된다. 특히 3·4라운드는 각각 TCR 아시아, TCR 월드 투어와 공동 개최해 국제 수준의 투어링카 레이스와 함께 운영한다. 현대차는 글로벌 고객팀을 대상으로 TCR 경주차를 공급하며 지난 5년간 종합 우승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경기 포맷 다양화다. 오는 7월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3라운드에서는 대회 최초로 나이트 레이스와 내구 레이스가 열린다. 야간 시간대에 진행되는 나이트 레이스는 관람 몰입도를 높이고 하절기 관람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이어지는 내구 레이스는 팀워크와 차량 내구성이 핵심 변수로 작용하며 약 250㎞를 주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차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3라운드에서는 N 차량 보유 고객이 직접 참가하는 'N 짐카나'와 'N 드리프트' 대회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N 택시 △그리드 워크 △서킷 사파리 △N e-페스티벌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8일 용인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그란 투리스모 7 종목 국가대표 선발전이 진행되는 모습./곽호준 기자
8일 용인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그란 투리스모 7 종목 국가대표 선발전이 진행되는 모습./곽호준 기자

한편 이번 개막전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그란 투리스모 7 종목 국가대표 선발전도 열린다. 현대차는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심레이싱 장비와 경기 장소를 지원하며 국내 e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나선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N은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과 팬덤 확대를 위해 20년 넘게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며 "올해는 다양한 형태의 레이스와 가족 친화형 현장 이벤트를 통해 자동차를 사랑하는 고객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모터스포츠가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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