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두려워 한 '中 세계 1위' 역시 다르네…'보디빌더 급' 팔뚝 화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도 두려워 한 '中 세계 1위' 역시 다르네…'보디빌더 급' 팔뚝 화제

엑스포츠뉴스 2026-05-08 12:01:30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여자 배드민턴 복식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는 역시 달랐다.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 최강 중국을 꺾고 4년 만에 우버컵 정상에 오른 가운데 결승전에서 한국 조를 완파하며 유일한 승리을 따냈던 류성수-탄닝의 압도적인 피지컬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하제다.

최근 배드민턴 소식을 다루는 킬러팀86은 SNS에 "류성수-탄닝 대 옹신예-카르멘 팅, 배드민턴 경기가 아니라 근육 대결. 뒤에 있는 한웨는 끼고 싶지 않은 모양"이라며 중국의 여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류성수-탄닝 조가 말레이시아의 신성 옹신예-카르멘 팅 조와 함께 근육 대결을 펼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류성수와 탄닝은 배드민턴 선수, 특히 여성 선수라고는 믿기 힘든 탄탄한 어깨 근육과 이두근을 과시하며 포즈를 취했다.



말레이시아 선수들과 나란히 서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피지컬을 자랑했다. 마치 보디빌딩 대회를 방불케 하는 근육의 선명도와 크기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할 정도다.

말레이시아의 옹신예와 카르멘 팅 역시 주목 받는 유망주들로 피지컬이 나쁜 편은 아니다. 하지만 세계 1위인 류성수-탄닝 옆에서는 체급 자체가 다를 정도로 류성수-탄닝의 피지컬은 압도적이었다.

류성수-탄닝은 최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렸던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에서 왜 세계 1위 복식 조인지 증명했다.

우승은 한국의 몫이었다. 안세영의 기선 제압과 김가은의 결정적인 승리, 백하나-김혜정 조의 마무리로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유일하게 패배했던 경기가 바로 류성수-탄닝 조와의 1복식 경기였다.

당시 한국은 정나은-이소희라는 다소 생소한 조합을 내세워 정면 돌파를 시도했다. 이소희는 백하나와 짝을 이루지만 류성수-탄닝 조와 정면대결에서 이길 가능성은 희박했다.

때문에 두 선수가 찢어지는 전략을 택한 것이었는데 정나은-이소희는 류성수와 탄닝의 파괴적인 공격력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이들은 경기 내내 엄청난 피지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스매시와 코트 구석구석을 찌르는 정교한 셔공격으로 한국 조를 압박했다.

정나은과 이소희는 필사적인 수비로 버텼지만 세계 1위 조의 피지컬을 당해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과는 중국의 2-0(21-15 21-12)의 완승이었다.

사진=SNS /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