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에 손편지를 전달하고 장수사진촬영을 해 주는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복지관에 따르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342명을 대상으로 정서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복지관은 어르신들에게 예쁜 화분과 함께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이 작성한 손편지와 생활지원사 선생님들이 직접 쓴 손 편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행사 기간 동안 2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을 촬영, 참여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해 호응을 얻었다.
사랑채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정성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랑채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돌봄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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