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 대학생전문의용소방대원들이 경기도소방학교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가, 실제 현장 수준의 소방체험을 하며 예비 소방대원으로서의 자질을 다듬었다.
서정대 대학생전문의용소방대원 36명은 지난 7일 양주소방서와 공동으로 소방관 직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안전문화를 체득하기 위해 경기도소방학교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원들은 전문 교관의 지도로 소방장비를 착용하고 화재진압을 체험했으며, 이밖에도 응급처치·심폐소생술(CPR), 완강기 사용과 구조장비 운용 등 실제 현장 수준의 소방활동을 체험했다.
소방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직접 느꼈다는 한 학생은 이번 체험을 통해 장차 소방관에 도전하겠다는 진로 목표를 정할 수 있었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문태웅 양주소방서장은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미래 소방 인재로, 앞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으로 학생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정대 대학생전문의용소방대는 지난해 4월 출범한 이후 캠퍼스 내 CPR 체험부스 운영, 화재예방 캠페인, 시민안전체험 행사 지원 등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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