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요요를 개그 소재로 데뷔 후 첫 '개그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김신영이 '공개재판'의 피고로 출연한다.
이날 '공개재판' 속 김신영의 죄명은 '다시 살찐 죄'로, 검사 박성호는 김신영이 다시 살찐 것이 '요요 사태'라고 말한다.
이어 방송을 위해 찐 '쇼윈도 살'이라고 주장하자 변호사 박영진은 "김신영은 다시 살찐 게 아니다. 원래대로 돌아온 것"이라는 엉터리 변호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검사 정범균은 김신영의 인성 문제를 지적한다. 이에 김신영은 자신의 인성을 증언해 줄 사람이 있다면서 증인을 신청하는데.
김신영이 초대한 또 다른 손님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썽난 사람들' 코너에서는 유치원 선생님 박민성과 동네 진상 신윤승의 입씨름이 펼쳐진다.
신윤승은 어린아이들이 타는 유치원 버스를 주민센터까지 태워달라면서 억지를 부리고, 박민성은 그런 신윤승에게 자율주행 차량이 한 대 있다면서 그 차를 빌려주겠다고 말한다.
박민성이 언급한 차량의 정체, 김신영의 재판은 오는 1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과거 44kg을 감량한 김신영은 10년 넘게 이를 유지하는 유지어터의 일상을 공개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이를 내려놓고 요요가 온 모습과 함께 솔직함 입담으로 각종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KBS 2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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