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직 대가로 단일화 의혹' 유성동 "정치적 거래 없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고위직 대가로 단일화 의혹' 유성동 "정치적 거래 없었다"

연합뉴스 2026-05-08 11:34:15 신고

3줄요약
천호성·유성동 전북교육감 후보 단일화 선언 천호성·유성동 전북교육감 후보 단일화 선언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교육청 고위직 자리를 대가로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인 유성동 예비후보가 8일 이를 재차 부인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공개된 통화 녹취와 관련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도 "천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어떠한 정치적 거래나 대가 약속도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단일화라는) 제 선택과 판단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마치 어떤 거래가 있었던 것처럼 오해받을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매우 부적절했다"면서 "하지만 천 후보와의 단일화는 오직 전북교육의 미래와 학교 현장의 변화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만약 경찰을 비롯한 사법당국의 수사가 진행된다면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천 예비후보로의 단일화를 선언했으며, 그 과정에서 단일화 대가로 천 예비후보 측으로부터 전북교육청 고위직을 약속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통화 내용이 공개됐다.

doin10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