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 실천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선정했다.
군은 지난 7일 대통령 표창(장한어버이) 1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명, 경기도지사 표창 4명, 양평군 표창 16명 등 총 2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표창장 전달식에는 오광석 군수 권한대행이 참석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하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한어버이)은 자녀를 훌륭히 양육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단월분회장 이종인 씨가 수상했다.
경기도지사 표창(효행자)은 ▲양평읍 김양규 ▲강상면 안삼순 ▲강하면 문천수 ▲지평면 정란순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대통령 표창(장한어버이) 수상자로 선정된 개군면 조인순 씨는 89세의 고령에도 장애가 있는 아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헌신적인 삶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타의 귀감이 되는 장한어버이로 선정됐으며, 표창은 추후 별도로 전수될 예정이다.
오광석 군수 권한대행은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과 가족 사랑을 몸소 실천해 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효친의 따뜻한 사회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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