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노인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일부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버이날 효(孝)사랑 드림, 잔치상 받으세~효(孝’)‘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남규 관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생활지원사들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김남규 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카네이션 선사·감사 선물 증정·생활지원사의 편지 낭독과 자연숲 어린이집의 천사같은 아이들의 특별 공연·어르신의 잔치상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남규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오늘 하루만큼은 어르신들께 외롭지 않고 따뜻한 하루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노인복지관은 현재 양평군 서부지역(양평읍, 옥천면, 강상면, 강하면, 양서면, 서종면) 내 340명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 지원, 정서적 교류, 안전 확인, 사회참여 활동 등을 제공함으로써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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