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을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선발전에는 사전 자격 요건을 충족한 국내 최정상급 선수와 팀들이 태극마크를 획득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이들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 전 종목 입상을 달성한 한국 e스포츠의 위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 포스터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e스포츠협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을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선발전에는 사전 자격 요건을 충족한 국내 최정상급 선수와 팀들이 태극마크를 획득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이들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 전 종목 입상을 달성한 한국 e스포츠의 위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뿌요뿌요 챔피언스, 아너 오브 킹즈, 제5인격, 포켓몬 유나이트 등 총 4개다. 뿌요뿌요 챔피언스는 개인전으로 조별 리그와 4강, 결승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아너 오브 킹즈와 포켓몬 유나이트는 팀 단위 결승전으로 진행되며, 제5인격은 조별 예선과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이 확정된다.
국가대표 선발전은 9일 토요일에 아너 오브 킹즈가 오후 12시부터 4시 30분까지, 포켓몬 유나이트가 오후 5시부터 9시 45분까지 열린다. 10일 일요일에는 제5인격이 오후 12시부터 5시 40분까지, 뿌요뿌요 챔피언스가 오후 6시부터 9시 35분까지 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선발전은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과 부산e스포츠경기장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오성균, 박한얼 캐스터를 비롯해 시로(Siro), 김효종, 농루트, 광주야생마 등 크리에이터들이 중계진으로 함께한다. 현장 관람객을 위한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온라인 시청자를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되어 관람의 즐거움을 더한다.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영광을 이어갈 최고의 선수들을 선발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파트너시티 부산과 함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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