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소라가 해외 에이전시 영어 면접에서도 거침없는 기세를 펼친다.
10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에서는 파리 진출을 꿈꾸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온라인 영어 면접 현장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파리 현지 에이전시의 러브콜을 받은 뒤 본격적인 면접 준비에 나선다.
앞서 이소라와 홍진경은 해외 진출 선구자 한혜진의 조언과 디자이너 진태옥의 격려로 자신감을 되찾았다. 여기에 성시경, ‘명예 영국인’ 백진경, 홍진경의 딸 라엘까지 영어 과외에 나서며 힘을 보탰다.
예고 영상 속 이소라는 백진경에게 배운 “영어는 기세”라는 조언을 그대로 실천한다. 그는 면접관 앞에서 거침없이 “BAAAM”을 외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홍진경 역시 긴장감을 숨기지 못한다. 그는 질문에 막히자 미리 준비한 메모를 슬쩍 참고하며 면접을 이어가려 한다. 절실한 파리행 도전이 예상 밖의 돌발 상황으로 이어진다.
면접관은 “필요한 대답은 다 들은 것 같다”며 대화를 마무리하려 하고, 홍진경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소라가 합격 여부를 묻자 면접관은 “모르겠다”는 의미심장한 답을 남긴다.
기세로 밀어붙인 이소라와 메모 투혼을 보인 홍진경이 해외 에이전시 면접을 통과하고 파리로 향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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