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솔로 데뷔 10주년 프로젝트 가동… 선공개곡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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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솔로 데뷔 10주년 프로젝트 가동… 선공개곡 발매

이데일리 2026-05-08 11:15: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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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티파니 영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다.

티파니 영(사진=퍼시픽 뮤직 그룹)


8일 소속사 퍼시픽 뮤직 그룹에 따르면 티파니 영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새 싱글 ‘서머스 낫 오버’(Summer‘s Not Over)를 발매한다. 이번 곡은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정규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되는 싱글로, 오랜 시간 함께한 사람들과의 순간이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담아냈다.

’서머스 낫 오버‘는 따뜻한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일렉트로닉 요소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 팝 트랙이다. 함께하는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과 여름의 잔상 같은 감성을 녹여내며 티파니 영 특유의 섬세한 보컬을 더했다.

앞서 티파니 영은 커밍순 티저를 시작으로 비주얼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콘텐츠 속 그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고풍스러운 비주얼을 오가며 한층 깊어진 감성을 예고했다. 특히 티저 영상에 삽입된 음원 일부만으로도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성숙해진 표현력이 화제를 모았다.

티파니 영(사진=퍼시픽 뮤직 그룹)


무엇보다 이번 신곡은 티파니 영이 국내에서 솔로 앨범을 선보인 이후 약 10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솔로 아티스트로 걸어온 시간과 변화를 응축한 동시에, 또 다른 음악적 챕터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라는 평가다.

최근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한 티파니 영은 음악 활동과 함께 연기 활동도 이어간다. 내달 30일부터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를 통해 티파니 영은 음악과 연기 두 토끼를 다잡으며 솔로 데뷔 10주년을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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