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창호 및 주방 제품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여름철 냉방비 절감 수요 공략에 나섰다.
LX하우시스는 5월 한 달간 LX Z:IN 창호 및 주방 제품 공사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창호 제품의 경우 최대 60개월 할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결혼·이사 수요가 집중되는 5월과 함께 여름철 냉방비 부담으로 노후 창호 교체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를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LX하우시스는 대표 고단열 창호 제품인 '뷰프레임'의 경우 정부의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과 연계하면 소비자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가 운영 중인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창호 교체, 노후 설비 교체, 단열 성능 개선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지원하는 제도다.
건축주가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를 통해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를 진행한 뒤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인증을 받아 사업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단독주택은 최대 1억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3000만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최대 60개월 분할 상환도 가능하다.
'뷰프레임' 창호는 베젤리스 프레임 디자인을 적용해 개방감과 조망성을 높인 제품이다. 창틀과 창짝 내부를 여러 공간으로 나누는 다중 챔버 구조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수준의 단열 성능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LX하우시스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개관한 'LX Z:IN 플래그십' 전시장에서도 '뷰프레임'을 비롯한 다양한 시스템 창호 제품을 전시 중이다. 방문객들은 주거공간 인테리어에 적용 가능한 창호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X하우시스는 올여름 폭염 가능성과 에너지 비용 부담 증가로 노후 창호 교체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 낮 최고기온은 29도에 육박했으며, 올여름은 평년보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나타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결혼·이사에 따른 인테리어 수요와 여름철 냉방비 절감 목적의 창호 교체 수요가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성대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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