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식품명인협회와 MOU…전통식품 알리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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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식품명인협회와 MOU…전통식품 알리기 '맞손'

비즈니스플러스 2026-05-08 11:07: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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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SKB)는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와 '전통식품 문화 확산 및 명인 식품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열린 협약식에는 SKB 박인서 케이블방송사업 담당과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 유청길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SKB)는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와 '전통식품 문화 확산 및 명인 식품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열린 협약식에는 SKB 박인서 케이블방송사업 담당과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 유청길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SKB)가 대한민국 전통식품의 보존과 확산을 위해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방송 플랫폼과 커머스 역량을 결집해 명인들의 장인정신을 담은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지원에 나선다.

SKB는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와 '전통식품 문화 확산 및 명인 식품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열린 협약식에는 SKB 박인서 케이블방송사업 담당과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 유청길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방송 플랫폼을 통한 식품명인·전통식품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송출 △지역채널커머스를 활용한 명인 식품 판매채널 개설 및 마케팅 지원 △협회 보유 명인 관련 영상 자료 공유 및 확산 △상생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SKB는 B tv 케이블 지역채널을 통해 '식품명인 스토리', '명인의 하루', '전통의 맛을 잇다' 등 명인들의 삶과 철학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평생을 전통식품 제조에 매진해온 명인들의 장인정신을 영상화하여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마련된다. 양측은 '명인 장터' 등 지역채널커머스 기획전을 마련해 누룩, 간장, 한과 등 지역별 대표 명인 식품의 판매를 지원한다. 이는 기존 오프라인 중심이었던 명인 식품 유통망을 방송 기반 커머스로 확장해 명인들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돕는 취지다.

또한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는 자체 제작한 영상을 SKB에 제공하고, SKB는 이를 자사 채널에 편성해 노출 빈도를 높이기로 했다. 양 기관은 올해 하반기 파일럿 프로그램 제작을 시작으로 공동 제작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밀착형 신규 사업 발굴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박인서 SKB 케이블방송사업 담당은 "방송 플랫폼과 커머스 인프라를 활용해 전통식품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대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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