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 전경(사진= 김포소방서 제공)
김포소방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 친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방서장 특별상' 수여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 특별상은 각종 재난현장과 소방활동을 위해 묵묵히 응원과 지지를 보내온 가족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8가족에게 수여됐다.
수여 대상은 가족에게 상장 수여를 희망하는 직원으로, 부모·배우자·자녀 등 가족 구성원 가운데 대상자를 선정했다. 상장은 소방서장이 직접 직원 가족 거주지를 방문하거나 가족을 소방서로 초청해 전달할 예정이며, 본서 제작 문안과 직원 희망 문안을 함께 반영해 감사와 응원의 의미를 담을 계획이다.
특히 김포소방서는 '가정의 평화가 재난현장에서의 우리의 안전이 되고, 우리의 안전이 곧 시민의 안전'이라는 의미를 담은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메시지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응원의 가치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손용준 서장은 "이번 특별상이 평소 소방활동으로 가정에 소홀한 소방대원들의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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