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롯데이노베이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세상에서 유일한 맞춤형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가 경기도 하남시에 자리한 보바스병원에서 투병 중인 어린 환자들을 위한 '나만의 인형 만들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치료 과정에서 지친 아이들이 각자의 상상력을 마음껏 뽐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길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어린 환자들이 스케치북에 자유롭게 그려낸 캐릭터나 그림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이 수작업을 거쳐 실제 장난감으로 구현해 주는 방식이다. 투병 기간 동안 아이들이 자신만의 애착 장난감을 곁에 두고 조금이나마 더 밝고 희망찬 시간을 보내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보바스병원 소아 병동에서 회복을 위해 노력 중인 어린이 서른 명이 동참했다. 회사 측은 완성된 인형과 더불어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 유익한 색칠놀이 도구, 풍성한 다과 세트 등을 함께 선물하며 응원의 마음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이는 "제가 그린 캐릭터가 진짜 인형이 돼서 신기하고 기뻤어요. 병원에 있을 때도 옆에 두고 보면 힘이 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공병철 롯데이노베이트 경영지원부문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그림을 인형으로 만나는 순간 표정이 환해지는 모습을 보며 우리도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닿을 수 있도록 작지만 의미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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