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지사·시군 단체장 후보 "도민 주권시대 이끌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민주당 전북지사·시군 단체장 후보 "도민 주권시대 이끌 것"

연합뉴스 2026-05-08 10:59:50 신고

3줄요약

이원택 "대통령·당과 원팀 이뤄"…윤준병 "도민의 승리로"

민주당 전북 단체장 예비후보들 기자회견 민주당 전북 단체장 예비후보들 기자회견

[촬영: 임채두 기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와 13개 시·군 단체장 예비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민 주권시대 견인'을 다짐했다.

이들은 8일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성과를 만들려면 후보자 간 긴밀한 협력과 책임이 필요하다"며 "도민 주권시대를 이끌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당내 경선 과정에서 표출된 다양한 의견과 경쟁을 존중한다"며 "이제는 당의 이름 아래 하나로 뭉쳐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아직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아 이 자리에 불참했다.

이원택 도지사 예비후보는 "경제와 민생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전북의 시대를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그리고 제가 원팀이 돼 이끌어가겠다"며 "당내 경선 과정을 통해 검증받은 시·군 예비후보들과도 원팀을 이뤄 전북의 시대를 여는 단초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도 "빛의 혁명의 결과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 국민 주권 정부는 이제 전북과 함께 성장할 것이고 정치적 르네상스를 맞을 것"이라며 "(우리가 함께) 똘똘 뭉치고 원팀이 돼 이제 전북 도민과 함께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예비후보들도 각 지역의 현안을 언급하며 "주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민선 9기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윤준병 민주당 도당위원장도 인사말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출범으로 다가온 전북의 봄을 제대로 맞이할 수 있느냐를 가름하는 선거"라며 "전북의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민주당 소속 도지사, 시장·군수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예비후보들은 공천의 문턱을 넘었고 전북의 미래를 위해 끝까지 뛸 수 있는 민주당의 자산"이라며 "후보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전북의 승리, 도민의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모으겠다"고 힘줘 말했다.

do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