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의 공연 실황 영화가 극장 개봉한다.
‘플레이브 아시아 투어 [대쉬: 퀀텀리프] 앙코르 인 시네마’는 지난해 11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플레이브 아시아 투어 대쉬: 퀀텀 리프 앙코르’ 현장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6월 3일 CGV에서 개봉한다.
이번 영화에는 ‘대쉬(Dash)’, ‘웨이 포 러브(WAY 4 LUV)’ 등 대표곡 무대와 팬클럽 플리(PLLI)를 위한 팬송 ‘디어 플리(Dear. PLLI)’ 무대까지 담긴다. 여기에 미니 3·4집 타이틀곡 ‘대쉬’, ‘본 새비지(Born Savage)’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엑스트라 콘텐츠도 수록돼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플레이브의 콘셉추얼한 퍼포먼스와 팬들과의 특별한 순간들을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콘서트 의상을 입은 멤버들의 화려한 비주얼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번 작품은 2D뿐 아니라 4DX, ULTRA 4DX, SCREENX 포맷으로도 상영된다.
한편 플레이브는 지난 4월 13일 미니 4집 ‘칼리고 파트 2(Caligo Pt.2)’를 발매하고 초동 판매량 125만 장을 돌파했다. 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빌보드 아티스트 100’에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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