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배우 채정안이 팬들과 함께한 플리마켓 수익금 1천500만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키이스트가 8일 밝혔다.
채정안은 지난 7일 사단법인 '위키코리아'를 방문해 기부금 1천500만원을 전달하고, 자립 준비 청년 등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위켓 박스'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달 27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채정안의 개인 유튜브 채널 '채정안TV' 오프라인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위켓 박스' 배송 운영 및 교육관 설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위키코리아'는 2023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자립 준비 청년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채정안은 지난 2월에도 해당 단체에 기부와 봉사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gahye_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