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글로벌 ESG 지수 3년 연속 편입… 바이오 소재 상용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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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글로벌 ESG 지수 3년 연속 편입… 바이오 소재 상용화 '박차'

포인트경제 2026-05-08 10:5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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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글로벌 지속가능성 연감 2년 연속 등재 쾌거
美 스타트업과 폐글리세롤 기반 아크릴로니트릴 실증
2026년 2분기 시운전… 하반기 내 제품 출하 계획

[포인트경제] HS효성첨단소재가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에서 최상위 성적을 거두는 동시에, 미래 친환경 소재 기술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를 단행하며 ESG 경영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HS효성첨담소재 CI

8일 HS효성첨단소재에 따르면 회사는 S&P글로벌이 주관하는 ‘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DJ BIC) Korea’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국내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 중 산업별 ESG 우수성 상위 30% 이내 기업에게만 주어지는 지표다. 이와 함께 전 세계 9200여 개 기업 중 상위 15% 이내의 성과를 기록하며 ‘2026 지속가능성 연감’에도 2년 연속 등재되어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대외적인 평가 지수 편입과 실질적인 기술 혁신 투자는 회사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HS효성첨단소재는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해 ▲Zero Fatality(안전) ▲Zero Emission(탄소 저감) ▲Zero Waste(자원 순환) ▲Zero Impact(책임 경영) 등 4대 추진 전략을 수립해 실천 중이다. 특히 최고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통해 전사적인 ESG 전략을 수립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에 힘 쓰고 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 투자도 가시화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 6일 미국의 화학 기술 스타트업 트릴리움(Trillium Renewable Chemicals)사가 진행한 13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번 투자는 바이오 기반 아크릴로니트릴(Acrylonitrile) 생산 기술의 실증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아크릴로니트릴은 고기능성 플라스틱과 합성고무는 물론, HS효성첨단소재의 주력 제품인 탄소섬유의 핵심 원료다. 트릴리움사는 폐글리세롤을 활용한 바이오 아크릴로니트릴 실증 플랜트인 ‘프로젝트 팔콘’의 건설을 지난 2월 마쳤으며, 올 2분기 본격적인 시운전과 하반기 제품 출하를 앞두고 있다. 이번 투자금은 실증 플랜트 운영과 차세대 상업용 대규모 공장의 설계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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