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구본기 예비후보는 8일 "국익 중심 자주 정치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구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1차 정책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땅이 미국의 전쟁 기지가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주한미군기지 철수를 주장했다.
그는 주한미군기지 철수 국회 결의안 추진, 정치권·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주권 회복 범국민운동본부 결성, 미군기지 공여지 환수와 환경오염 정화·원상복구 책임 부과 등을 공약했다.
남북 관계 정책으로는 한미연합훈련 전면 중단, 국가보안법 폐지, 헌법 3조 영토조항 개헌, 이북5도청·도지사 제도 폐지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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