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저축은행, 신용등급 전망 ‘A(Stable)’ 상향… 건전성 개선 영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우리금융저축은행, 신용등급 전망 ‘A(Stable)’ 상향… 건전성 개선 영향

디지틀조선일보 2026-05-08 10:29:15 신고

3줄요약
  • 사진 제공=우리금융저축은행
    ▲ 사진 제공=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의 기업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Nega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상향 조정됐다. 부실자산 정리와 대손비용 감소를 바탕으로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이 개선된 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8일 NICE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A(Negative)’에서 ‘A(Stable)’로 상향 조정받았다고 밝혔다.

    NICE신용평가는 대손비용 부담 완화에 따른 수익성 회복과 함께 부실자산 정리로 자산건전성 개선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을 주요 배경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부동산 경기 둔화와 대손비용 증가 영향으로 2023년과 2024년 각각 417억원, 74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부터 대손상각비가 감소하면서 2025년에는 9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연체율은 2024년 말 6.5%에서 2025년 말 4.55%로 낮아졌고, 고정이하여신비율 역시 같은 기간 9.8%에서 6.9%로 하락했다. 은행 측은 부실자산 매·상각과 우량자산 중심 영업 전략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저 축소도 이어졌다. PF대출과 브릿지론 규모는 2025년 말 기준 480억원으로 총대출의 2.8% 수준까지 감소했다. 특히 브릿지론은 신규 취급 제한과 기존 사업장 정리를 통해 비중을 낮췄다.

    다만 저축은행업권 전반이 여전히 부동산 경기와 경기 둔화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건전성 개선 흐름이 지속될 수 있을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나온다.

    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자산건전성 중심의 리스크 관리와 안전자산 중심의 영업 전략을 지속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지원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신뉴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