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14개 종목에 총 228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학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경남 김해시 일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해 성황리에 치러진 데 이어, 올해 부산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선수단은 전년도 대회에서 3관왕을 배출한 탁구 종목을 비롯해 볼링, 슐런, 육상 등 주요 종목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선수단은 그간의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경남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대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과 노력이 얼마나 값진지 잘 알고 있다”며, “우리 체육회는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 선수단이 부상 없이 대회를 즐기고 올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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