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이 오는 11일부터 ‘구글플레이(Google Play) ASL 시즌21’ 4강 경기를 진행한다. ASL은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e스포츠 리그로 올해 11주년을 맞았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 역시 구글플레이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앞서 8강에서는 박상현(Z), 신상문(T), 이재호(T), 이영호(T)가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이재호는 이제동(Z)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승패패승’으로 승리했고, 이영호는 장윤철(P)을 3대2로 제압하며 마지막 4강 티켓을 확보했다.
5월 11일(월) 열리는 4강 1경기에서는 박상현(Z)과 신상문(T)이 맞붙는다. 전 시즌 우승자인 박상현을 상대로 저그전에 강점이 있는 신상문이 이번 시즌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어 12일(화) 4강 2경기에서는 이재호(T)와 이영호(T)가 맞대결을 펼친다. 두 선수 모두 기본기를 바탕으로 탄탄한 운영을 선보이는 만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4강 경기는 7판 4선승제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전 경기 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현장 관람 티켓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구글플레이 ASL 시즌21’ 결승전은 5월 24일(일) 오후 2시 일산 킨텍스 ‘2026 플레이엑스포’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 결승전 관람을 위한 사전 등록은 5월 15일(금)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는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결승전 티켓 예매는 5월 21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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