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신한은행이 웹케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해외 진출 기업 고객의 국내외 계좌 조회와 자금 흐름 관리를 지원하는 글로벌 통합자금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 고객의 자금관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 기업 고객 대상 통합자금관리 제휴 서비스 출시 ▲고객 맞춤형 서비스 도입 ▲공동 마케팅 추진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CMS 고도화 과제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5월 중 기업뱅킹 등 기업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통합자금관리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신한은행 기업뱅킹 이용 고객이 약 40개국 300개 금융기관의 계좌 잔액과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 고객은 국내외 계좌 정보와 자금 흐름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으며 보고서 정기 발송과 ERP 연동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해외 법인이나 사업장을 운영하는 기업은 여러 국가와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자금 정보를 신한은행 기업뱅킹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자금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웹케시의 자금관리 솔루션 역량과 신한은행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결합해 기업 고객의 해외 자금관리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글로벌 사업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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